15. 전문가를 위한 정보
1) 약리작용
(1) 작용기전
펜플루라민은 세로토닌 방출제이며 그에 따라, 세로토닌 방출을 통해 다수의 5 HT 수용체 아형을 자극한다. 펜플루라민은 5 HT1D, 5 HT2A, 5 HT2C 수용체를 포함하여 뇌의 특정 세로토닌 수용체에서 효능제로 작용하고 시그마-1 수용체의 양성 조절제로 작용하여 발작을 감소시킬 수 있다. 드라벳증후군에서 펜플루라민의 정확한 작용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2) 약력학
다른 중추신경억제제와의 약력학적 상호작용은 중추신경계 억제 악화 위험을 증가시킨다. 중추신경억제제는 기타 세로토닌계 약물(SSRIs, SNRIs, 삼환계 항우울제 또는 트립탄 포함), MAOIs 등의 세로토닌 대사를 손상시키는 약물, 또는 세로토닌성 신경전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정신병약 등이 해당된다(‘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 항, ‘5. 일반적 주의’ 항 참조).
(3) 심장 전기생리학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위약 및 양성 대조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이 약 103.7 mg/day(1회 51.8 mg, 1일 2회)을 반복 투여 시 베이스라인 대비 평균 QTc(Fridericia) 간격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 약은 최대 권장 용량의 4배까지 반복 투여한 후에도 QT 간격을 연장시키지 않았다.
2) 약동학적 정보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의 약동학은 건강한 성인 및 드라벳 증후군 소아 환자 대상으로 연구되었다.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의 항정상태에서의 전신 노출(Cmax 및 AUCtau)은 13~51.8 mg을 1일 2회 투여한 용량 범위(즉, 최대 권장 용량의 1-4배)에서 용량에 비례하는 것보다 약간 더 높았다. 드라벳 증후군 소아 환자에게 이 약 0.7 mg/kg/일(총 일일 투여량 최대 26mg) 투여 시 펜플루라민의 기하평균 정상상태 Cmax(변동계수)는 68.0 ng/mL(41%), AUC0-24hr는 1390 ng·h/mL(44%)였다.
(1) 흡수
펜플루라민은 최고혈장농도 도달시간(Tmax)이 항정상태에서 3-5시간 범위이다. 펜플루라민의 절대 생체이용률은 약 68%-83%이다. 음식물에 의해 펜플루라민 또는 노르펜플루라민의 약동학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
(2) 분포
시험관 내(in vitro) 시험에서 펜플루라민은 인간 혈장 단백질에 대한 결합율이 50%이며, 결합은 펜플루라민 농도가 100 ng/mL까지 독립적이다. 건강한 시험대상자에서 펜플루라민의 경구투여 후 기하평균(CV%) 분포용적(Vz/F)은 11.9(16.5%) L/kg이다.
(3) 제거
건강한 시험대상자에서 핀테플라 경구 투여 후 펜플루라민의 제거 반감기는 20시간이었으며 기하 평균(CV%) 청소율(CL/F)은 24.8(29%) L/h였다.
(4) 대사
펜플루라민의 75% 이상은 주로 CYP1A2, CYP2B6, CYP2D6에 의해 배설 전에 노르펜플루라민으로 대사된다. 다른 CYP 효소들인 CYP2C9, CYP2C19, CYP3A4/5이 대사에 관여하는 정도가 미미하다.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 모두 약리학적으로 활성이 있다. 노르펜플루라민은 탈아미노화되고 산화되어 비활성 대사체를 형성한다.
(5) 배설
경구 투여된 펜플루라민 용량의 대부분(90% 초과)이 소변을 통해 펜플루라민, 노르펜플루라민, 또는 기타 대사물로 배설되며,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이 전체 중 25% 미만을 차지한다. 대변에서는 5% 미만이 발견된다.
(6) 특수 집단
연령(범위: 2~50세), 성별, 인종은 펜플루라민의 약동학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이 없었다.
신장애 환자
중증 신장애(eGFR < 30 mL/min/1.73m2) 환자에게 이 약 0.35 mg/kg을 단회 투여한 약동학 임상시험에서 건강한 자원자 대비 펜플루라민의 Cmax 및 AUC0-inf가 각각 20% 및 88% 증가했다. 노르펜플루라민의 Cmax는 21% 감소했으며, AUC0-inf는 13% 증가했다.
간장애 환자
경증, 중등증 또는 중증 간장애(Child-Pugh 분류 A, B, 또는 C) 에게 이 약 0.35 mg/kg을 단회 투여한 약동학 임상시험에서 건강한 자원자 대비 펜플루라민의 AUC0-t는 각각 95%, 113%, 185% 증가하고, Cmax는 각각 19%, 16%, 29% 증가했다. 노르펜플루라민의 AUC0-t는 경증 간장애에서 18% 증가하고, 중등증 간장애에서 4% 증가했으며, 중증 간장애에서 11% 감소했다. 노르펜플루라민의 Cmax는 경증, 중등증, 중증 간장애 시험대상자에서 각각 21%, 36%, 45% 감소했다.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의 통합 몰 AUC0-t는 경증, 중등증, 중증 간장애 시험대상자에서 각각 55%, 56%, 82% 증가했다.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의 통합 몰 Cmax는 경증, 중등증, 중증 간장애 시험대상자에서 각각 7.5%, 1.3%, 8% 증가했다.
(7) 약물상호작용
① 임상시험
• 단회 용량의 스티리펜톨, 클로바잠, 발프로산 병용의 영향:
건강한 자원자에서 스티리펜톨, 클로바잠, 발프로산 병용 단회 용량과 이 약 0.7 mg/kg 단회 용량의 병용 투여시 이 약의 단독 투여 대비 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 가 각각 69%, 18% 증가했으며, 노르펜플루라민의 AUC0-72hr 및 Cmax가 각각 41%, 42% 감소되었다.
• 항정상태 스티리펜톨과 클로바잠(±발프로산) 병용의 영향:
Study 1 및 Study 2에서 펜플루라민 다회투여 환자로부터 약동학 자료가 수집되었다. 집단 약동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스티리펜톨과 클로바잠(±발프로산) 병용이 펜플루라민 약동학에 미치는 영향이 평가되었다. 스티리펜톨과 클로바잠(±발프로산) 병용이 이 약의 약동학에 미치는 영향은 이 약이 항정상태일 때 첫 번째 투여 시보다 더 크다. 이 약 0.1 mg/kg 1일 2회(0.2 mg/kg/day, 최대 17 mg/day) 투여로 항정상태에서 스티리펜톨과 클로바잠(±발프로산)의 병용 투여는 이 약 0.2 mg/kg/day(최대 26 mg/day) 단독 투여에 비해 펜플루라민 AUC0-24hr는 166% 증가 및 노르펜플루라민 AUC0-24hr은 3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항정상태 칸나비디올의 영향:
칸나비디올 항정상태에서 이 약 0.35 mg/kg을 단회 병용투여 시, 이 약의 단독 투여에 비해 펜플루라민의AUC0-inf 및 Cmax가 각각 59%, 10% 증가했으며, 노르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가 각각 22%, 33% 감소되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임상적으로 유의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 강한 CYP1A2 또는 CYP2D6 억제제의 영향:
건강한 자원자 대상 강한 CYP1A2 억제제인 플루복사민 항정상태(50 mg 1일 1회)에서 이 약 0.35 mg/kg을 단회 병용투여 시, 이 약의 단독 투여에 비해 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가 각각 102%, 22% 증가했으며, 노르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가 각각 22%, 44% 감소되었다.
건강한 자원자 대상 강한 CYP2D6 억제제인 파록세틴 항정상태(30 mg 1일 1회)에서 이 약 0.35 mg/kg을 단회 병용투여 시, 이 약의 단독 투여에 비해 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가 각각 81%, 13% 증가했으며, 노르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가 각각 13%, 29% 감소되었다.
• 강한 CYP1A2, CYP2B6, 또는 CYP3A 유도제의 영향:
건강한 자원자 대상 리팜핀(CYP1A2, CYP2B6, CYP3A 유도제) 항정상태(600 mg 1일 1회)에서 이 약 0.35 mg/kg을 단회 병용투여 시, 이 약의 단독 투여에 비해 펜플루라민의 AUC0-inf 및 Cmax가 각각 58%, 40% 감소했으며, 노르펜플루라민의 AUC0-inf 51% 감소, Cmax는 13% 증가되었다.
• 이 약이 다른 약물에 미치는 영향:
스티리펜톨, 클로바잠, 발프로산 병용요법 단회용량과 이 약 0.7 mg/kg 단회용량 병용투여 시. 스티리펜톨의 약동학 또는 클로바잠이나 그 N-데스메틸-대사물 노르클로바잠의 약동학 또는 발프로산의 약동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칸나비디올 항정상태에서 이 약 0.35 mg/kg을 단회 병용투여는 칸나비디올의 약동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② In vitro 시험
펜플루라민은 시험관 내에서 주로 CYP1A2, CYP2B6, CYP2D6에 의해 대사된다. 사소한 정도로 관여하는 기타 CYP 효소는 CYP2C9, CYP2C19, CYP3A4/5이다.
•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이 CYP 기질에 미치는 영향: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은 임상적으로 관련 있는 농도에서 CYP1A2, CYP2B6, CYP2C8, CYP2C9, CYP2C19, CYP2D6, 또는 CYP3A4의 억제제 또는 유도제가 아니다.
• 수송체가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에 미치는 영향: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은 P-gp, BCRP, OAT1, OAT3, OCT2, MATE1, 또는 MATE2-K 수송체의 기질이 아니다.
• 핀테플라가 수송체에 미치는 영향: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은 P-gp, BCRP, OAT1B1, OATP1B3, OAT1, OAT3, OCT2, MATE1, 또는 MATE2-K 수송체의 억제제가 아니다.
3) 임상시험
(1) 소아 및 청소년
드라벳증후군 소아 및 청소년 환자에서 펜플루라민의 유효성을 무작위배정, 다기관, 위약 대조 시험 3개(1501, 1502, 1504)에서 평가하였다. Study 1(n=119) 및 Study 3(n=143)은 드라벳증후군 소아 및 청소년 환자 대상 펜플루라민 부가요법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임상시험으로 동일한 임상시험 2개 ZX008-1501 및 ZX008-1502로부터 처음 등록된 환자 119명(Study 1)과 이후 등록된 나머지 환자(Study 3)에 대한 전향적 통합 분석이다. Study ZX008-1501 및 Study ZX008-1502는 병행하여 실시되었고 설계는 동일하였다: 6주 베이스라인 기간 후 2주 적정 기간과 12주 유지요법 기간으로 구성된 총 14주 치료 기간의 3군,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군, 위약 대조 시험. 적합한 환자를 펜플루라민의 용량 2개 중 1개(0.7mg/kg/day 또는 0.2mg/kg/day, 최대 26mg/day) 또는 위약에 1:1:1 비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등록된 환자의 평균(표준편차) 연령은 Study 1에서는 9.0(4.7)세였고 Study 3에서는 9.3(4.7)세였으며 2-18세 범위였다. 환자들은 대부분 6세 이상이었고(Study 1에서 73.9% 및 Study 3에서 74.6%), 남성이었으며(Study 1에서 53.8% 및 Study 3에서 51.4%), 백인이었다(Study 1에서 82.4% 및 Study 3에서74.6%). 등록된 모든 환자는 미주신경 자극술 및/또는 케톤 생성 식사와 함께 또는 단독으로 최소 한 가지 이상 항뇌전증약으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았다. 환자들은 시험에 등록 시 대부분 1-5개의 항뇌전증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 병용 항뇌전증약(전체적으로 ≥25%)은 발프로산(Study 1에서 59.6% 및 Study 3에서 71.8%), 클로바잠(Study 1에서 58.8% 및 Study 3에서 56.3%), 토피라메이트(Study 1에서 25.2% 및 Study 3에서 26.8%) 및 레비티라세탐(Study 3에서 28.2%)이었다.
표 4: 드라벳증후군: 일차 및 주요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의 Study 1 및 Study 3 결과 (적정 + 유지 요법 기간)
| |
Study 1 |
Study 3 |
| 위약 |
펜플루라민 0.2mg/kg /day |
펜플루라민 0.7mg/kg /day |
위약 |
펜플루라민 0.2mg/kg /day |
펜플루라민 0.7mg/kg /day |
| 적정 및 유지 요법 기간 동안 28일당 평균 경련성 발작 빈도(MCSF) 변화 |
| 베이스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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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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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중앙값 (최소값, 최대값) |
40 27.3 (3.3, 147.3) |
39 17.5 (4.7, 623.5) |
40 20.67 (4.8, 124.0) |
48 12.7 (4.0, 229.3) |
46 18.0 (4.0, 1464.0) |
48* 13.0 (2.7, 2701.0) |
| 적정 및 유지 요법 종료 시 |
|
|
|
|
|
|
| N 중앙값 (최소값, 최대값) |
40 22 (3, 164.0) |
39 12.6 (0.0, 200.0) |
40 4.7 (0, 169.9) |
48 12.0 (0.9, 137.8) |
46 6.6 (0.5, 1990.0) |
48 3.1 (0.0, 3498.6) |
| 위약 대비 평균 월별 베이스라인 값으로 조정된 CSF 감소 |
- |
32.4% p=0.021 |
62.3% p<0.001 |
- |
49.9% p< 0.0001 |
64.8% p< 0.0001 |
| 적정 및 유지 요법 기간 동안 경련성 발작 감소율(%) |
| 베이스라인 대비 월별 경련성 발작 변화의 50% 이상 감소를 보인 환자 수(%) |
5(12.5%) |
15(38.5%)p=0.009 |
27(67.5%)p<0.001 |
3(6.3%) |
21(45.7%)p=0.0001 |
35(72.9%)p<0.0001 |
| 적정 및 유지 요법 기간 동안 최대 무발작 기간 |
| 최대 무발작 기간(중앙값) |
9.5일 |
15일 p=0.035 |
25일 p<0.001 |
10.0일 |
18.5일 p=0.0002 |
30일 p<0.0001 |
| 약어: MCSF = mean convulsive seizure frequency *49명이 등록되었고 48명만이 치료를 투여받았다. |
Study2(Study ZX008-1504)(N=87)는 2군,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군, 위약 대조 시험이었다. 6주 베이스라인 기간 후 3주 적정 기간 및 12주 유지요법 기간으로 총 15주 치료 기간으로 구성되었다. 스티리펜톨(+ 클로바잠 및/또는 발프로산) 및 다른 항뇌전증약의 안정적인 표준치료 요법에 펜플루라민 0.4mg/kg/day(최대 17mg/day) 또는 위약 부가요법으로 1:1 무작위 배정하였다. Study 2에 등록된 환자의 평균(표준편차) 연령은 9.1(4.80)세였고, 2-19세 범위였다. 환자들은 대부분 6세 이상이었고(72.4%), 6세 미만은 소수였으며(27.6%), 남성이었고(57.5%), 보고된 경우 백인이었다(59.8%). 등록된 모든 시험대상자는 미주신경 자극술 및/또는 케톤 생성 식사와의 병용요법 또는 단독요법으로 스티리펜톨을 포함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항뇌전증약으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았다. 28일 당 중앙값 베이스라인 경련성 발작 빈도는 위약 및 펜플루라민 0.4mg/kg/day 치료군에서 각각 10.7 및 14.0이었다.
표 5: 드라벳증후군: 일차 및 주요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의 Study 2(이전에 Study ZX008-1504라고 함) 결과 (적정 + 유지요법 기간)
| |
Study 2 |
| 위약 + 스티리펜톨 |
펜플루라민 0.4mg/kg/day + 스티리펜톨 |
| 적정 + 유지 요법 기간 동안 28일당 경련성 발작 빈도(MCSF) 변화 |
| 베이스라인 |
|
|
| N 중앙값 (최소값, 최대값) |
44 10.7 (2.7, 162.7) |
43 14.0 (2.7, 213.3) |
| 적정 + 유지 요법 종료 시 |
|
|
| N 중앙값 (최소값, 최대값) |
44 11.4 (2.2, 170.1) |
43 5.2 (0.0, 458.6) |
| 위약 대비 평균 월별 베이스라인 값으로 조정한 CSF 감소 |
- |
54.0 % p<0.001 |
| 적정 + 유지 요법 기간 동안 경련성 발작 감소율(%) |
| 베이스라인 대비 월별 경련성 발작 변화의 50% 이상 감소를 보인 환자 수(%) |
2(4.5%) |
23(53.5%) p<0.001 |
| 적정 + 유지 요법 기간 동안 최대 무발작 기간 |
| 최대 무발작 기간(중앙값) |
13.0일 |
22.0일 p=0.004 |
(2) 성인
Study 1, Study 2, Study 3에서 드라벳증후군 집단은 주로 소아 환자였고, 11명(3.2%)만이 18-19세였으며 성인 드라벳증후군 집단에서 얻은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는 제한적이었다.
(3) 공개연장시험
Study 1, Study 2, Study 3에서 참여한 드라벳증후군 환자들은 공개 연장 시험(Study ZX008-1503)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공개 연장(OLE) 시험의 일차 목적은 0.2~ 0.7mg/kg/day 용량의 펜플루라민의 장기 투여 유효성 및 안전성이었고, 이 시험에서는 치료 최적화를 위해 펜플루라민의 용량 적정이 가능하였다. 공개 시험에 참여하고 최대 3년(중앙값 치료 기간: 824일; 범위: 7-1280일) 동안 펜플루라민을 투여받은 환자 374명에 대한 데이터가 보고되었다. 시험 대상자 375명 중, 12.8%가 유효성 부족으로 시험을 중단하였고, 2.9%는 이상사례로 시험을 중단하였으며, 5.3%는 의사 또는 가족의 요청으로 시험을 중단하였다.
4) 독성시험 정보
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안전성 약리학, 반복독성, 유전독성, 발암성, 수태능 및 발생 독성에 대한 기존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사람에 대한 특수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유 시험에서, 랫드에게 1.2 mg/kg의 방사성 동위원소 표지 덱스펜플루라민을 경구 투여하였고, 혈장 및 모유 검체를 투여 후 24시간 동안 채취하였다. 덱스펜플루라민 및 노르덱스펜플루라민 모두 투여 후 2시간에 모유에서 확인되었고 그 수치는 24시간 동안 감소되었다. 24시간 후 모유에서 덱스펜플루라민은 확인되지 않았다. 노르덱스펜플루라민은 24시간 후 소량으로 존재하였다. 모유: 혈장 방사능 비는 2시간 후 9 ± 2였고 24시간 후 5 ± 1이었다. 체중 비교 결과에 근거하여, 인간등가용량(0.2 mg/kg 덱스펜플루라민)은 이 약의 인간 최대 권장 용량보다 낮다.
생식 및 발생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은 임신한 랫드와 토끼에서 태반을 통과하였다. 혈장 노출은 어미에 비해 랫드 태자에서 더 높았으나, 토끼에서 혈장 노출은 어미와 태자 간에 비슷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태아에 대한 효과는 알려져 있지 않다.
랫드에 대한 배태자 발생 시험에서, 태자 체중 감소와 외형 및 골격 기형 발생률 증가가 모체 독성과 관련된 높은 용량 수준에서 관찰되었다. 랫드의 배태자 발생에 대한 NOAEL 8.6 mg/kg/day에서, 모체의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 혈장 노출(AUC)은 사람에서 최대 권장 일일 용량(MRHD) 투여 시 임상 노출 대비 각각 2배, 5배 수준이었다.
토끼에 대한 배태자 발생 시험에서 펜플루라민과 관련된 외형, 내장 또는 골격 기형 또는 변형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모든 용량에서 착상 후 손실 증가가 펜플루라민 모체 독성(체중 감소 및 사료 섭취량 감소)에 대해 2차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명백하게 나타났다. 동공 확장과 호흡수 증가 및 진전의 추가적인 임상 징후가 관찰되었다. 토끼에서 시험된 가장 낮은 용량에서 혈장 노출(AUC)은 MRHD에서 인간에서 임상 노출(AUC)보다 낮았다.
임신 및 수유 기간동안 암컷 랫드에게 펜플루라민을 경구 투여한 결과(0, 4.3, 8.6, 또는 34.6 mg/kg/일), 고용량을 투여한 어미에서 태어난 1세대 (F1) 새끼에서 주산기 사망이 증가하였고, 모든 용량에서 F1 새끼는 이유 전(pre weaning) 기간 동안 성장 지연과 반사 발달 지연을 보였다. 모체의 경우, 임신 중 모든 용량에서 체중 증가량이 감소하였으며, 수유기 중에는 고용량군에서만 감소하였다. 랫드에서 출생 전후 발달에 대한 NOAEL은 결정되지 않았다. 랫드에서 시험된 가장 낮은 용량인 4.3mg/kg/일에서, 모체의 펜플루라민 및 노르펜플루라민 혈장 노출(AUC)은 MRHD 에서 임상 노출 대비 각각 0.5 배, 3배 수준이었다.
펜플루라민은 수컷 및 암컷 랫드에게 교미 전부터 교미 기간 동안, 그리고 암컷의 경우 임신 7일까지 투여한 결과 가장 높은 용량 (17.3 mg/kg/day)에서 생식 능력 감소, 비정상적인 정자 수 증가 및 부고환 상피의 공포화(세포 내에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가 관찰되었으며, 중간 및 고용량에서는 발정 주기 변화, 황체 수 및 착상 수 감소, 배아 치사율 증가가 나타났다. 이러한 용량들은 모두 부모 개체 독성과 관련이 있었다. 생식 능력 및 생식 기능에 대한 NOAEL은 수컷 6.9 mg/kg/day, 암컷 3.0 mg/kg/day이었다. NOAEL에서 수컷 및 암컷의 펜플루라민 혈장 노출(AUC)은 각각 MRHD에서 임상 노출 대비 약 3배, 약 0.5배였으며, 노르펜플루라민의 경우 각각 약 5배 및 3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