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고
1)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
이 약을 포함한 항뇌전증약으로 해당 적응증에 대한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이 보고되었다. 항뇌전증약에 대한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시험의 메타분석에서도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 위험이 미미하지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위험의 작용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환자에서 자살충동이나 자살행동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해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의학적 권고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및 환자보호자)에게 알려야 한다(‘5. 일반적 주의’항 참조).
2)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이 약은 고용량에서 시작하고 빠르게 증량(매주 또는 그보다 빠른 증량) 시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일 수 있는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발생이 보고되었다. 이 약을 하루 12.5mg으로 시작하고 2주마다 증량한 1,339명의 뇌전증 환자에 대한 공개 안전성 연구에서는 DRESS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처방 시 환자에게 DRESS의 징후와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피부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5. 일반적 주의’항 참조).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total lactase deficiency),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2) 이 약의 주성분 또는 다른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3) 가족성 QT 단축 증후군이 있는 환자(‘5. 일반적 주의’항 참조)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
경증 및 중등도(Child-Pugh assessment 5-9 points; Class A 또는 B) 간장애 환자에게는 이 약을 주의해서 투여해야 한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 최대 권장용량은 1일 1회 200mg이며, 추가적인 용량 감량이 고려될 수 있다. 중증(Child-Pugh assessment points 10-15 points; Class C) 간장애 환자에게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용법·용량’항 및 ‘12. 전문가를 위한 정보 2) 약동학적 정보’항 참조).
2) 신장애 환자
경증부터 중등도(CLcr 30-90mL/min) 및 중증(CLcr < 30mL/min) 신장애 환자에게는 이 약을 주의해서 투여해야 하며, 용량의 감량을 고려할 수 있다. 투석을 받는 말기 신장애 환자에게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12. 전문가를 위한 정보 2) 약동학적 정보’항 참조).
4. 이상반응
1)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성인 부분 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대조 및 비대조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부가요법으로 투여한 환자 수는 1,944명이다. 이 중, 1,575명은 최소 6개월 동안, 710명은 최소 12개월 동안, 349명은 최소 24개월 동안, 그리고 320명은 최소 36개월 동안 투여받았다. 부분 발작 환자에서의 위약 대조 시험을 통합하여 총 658명의 환자(이 약 투여군 442명, 위약군 216명)를 기반으로 안전성 정보를 분석하였다(임상시험 1(YKP3089C013)과 임상시험 2(YKP3089C017)). 아래 표에 기재된 이상반응은 이러한 안전성 분석을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이 약 투여기간의 중앙값은 18주였고, 이 약을 투여한 환자 중 대략 49%는 남성이었고, 76%는 백인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39세였다.
임상시험 1과 임상시험 2에서, 이 약 투여군에서는 77%, 위약 투여군에서는 68%에서 이상반응이 발생했다. 표 1은 위약군 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게 보고된 이상반응의 발생 빈도를 나타낸다. 이 약 투여군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 이상반응(10% 이상 발생했고, 위약군보다 높게 발생)은 졸림, 어지러움, 피로, 복시 및 두통이었다.
이 약 100mg/day, 200mg/day 및 400mg/day를 무작위배정으로 투여한 환자 중 이상반응에 따른 투여 중단율은 각각 11%, 9% 및 21%였고, 위약 환자에서는 4%였다. 투여 중단을 초래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이 약 투여군에서 위약군과 비교해 1% 이상 차이나는 이상반응)은 빈도 순으로 운동실조, 어지러움, 졸림, 복시, 안진 및 현훈이었다.
표 1 : 부분 발작 환자의 부가요법에 대한 위약대조임상시험을 통합하여 분석한 자료에서 발현된 이상반응 발생 빈도(이 약의 어느 투여군에서라도 위약군보다 1% 이상 빈도가 높게 나타난 이상반응)
| 이상반응 |
이 약 |
위약 (216명) % |
| 100mg (108명) % |
200mg (223명) % |
400mg (111명) % |
| 심장 장애 |
|
|
|
|
| 두근거림 |
0 |
0 |
2 |
0 |
| 귀 및 미로 장애 |
|
|
|
|
| 현훈 |
1 |
1 |
6 |
1 |
| 눈 장애 |
|
|
|
|
| 복시 |
6 |
7 |
15 |
2 |
| 시야흐림 |
2 |
2 |
4 |
0 |
| 위장관 장애 |
|
|
|
|
| 구역 |
6 |
6 |
9 |
3 |
| 변비 |
2 |
4 |
8 |
0 |
| 설사 |
1 |
3 |
5 |
0 |
| 구토 |
2 |
4 |
5 |
0 |
| 입건조 |
1 |
1 |
3 |
0 |
| 복통 |
2 |
2 |
1 |
0 |
| 소화불량 |
2 |
2 |
0 |
0 |
| 감염 및 기생충 침입 |
|
|
|
|
| 비인두염 |
2 |
4 |
5 |
3 |
| 인두염 |
1 |
2 |
0 |
0 |
| 요로감염 |
2 |
5 |
0 |
2 |
| 상해, 중독 및 시술 후 합병증 |
|
|
|
|
| 머리손상 |
1 |
0 |
2 |
0 |
| 검사 |
|
|
|
|
|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
1 |
1 |
4 |
0 |
| 아스파테이트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
1 |
1 |
3 |
0 |
| 체중 감소 |
2 |
0 |
1 |
0 |
| 대사 및 영양 장애 |
|
|
|
|
| 식욕 감소 |
3 |
1 |
5 |
1 |
|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
|
|
|
|
| 등 통증 |
4 |
2 |
5 |
3 |
| 근골격계 흉부 통증 |
2 |
1 |
0 |
0 |
| 신경계 장애 |
|
|
|
|
| 졸림 |
19 |
22 |
37 |
11 |
| 어지러움 |
18 |
22 |
33 |
15 |
| 피로 |
12 |
14 |
24 |
7 |
| 두통 |
10 |
12 |
10 |
9 |
| 균형 장애 |
3 |
5 |
9 |
1 |
| 보행 장애 |
1 |
3 |
8 |
1 |
| 조음 장애 |
2 |
1 |
7 |
0 |
| 안진 |
3 |
7 |
6 |
0 |
| 운동실조 |
2 |
3 |
6 |
2 |
| 언어 상실증 |
2 |
1 |
4 |
0 |
| 무력증 |
0 |
1 |
3 |
1 |
| 미각 이상 |
2 |
0 |
2 |
0 |
| 기억 이상 |
2 |
1 |
2 |
0 |
| 편두통 |
0 |
0 |
2 |
0 |
| 진정 |
1 |
1 |
2 |
0 |
| 진전 |
0 |
3 |
1 |
1 |
| 정신계 장애 |
|
|
|
|
| 혼돈상태 |
2 |
2 |
3 |
0 |
| 다행감 |
0 |
0 |
2 |
0 |
| 자극 과민성 |
1 |
0 |
2 |
0 |
| 자살생각 |
2 |
1 |
0 |
0 |
| 신장 및 비뇨기계 장애 |
|
|
|
|
| 빈뇨 |
0 |
1 |
0 |
0 |
| 생식계 및 유방 장애 |
|
|
|
|
| 월경통 |
1 |
2 |
1 |
0 |
| 호흡기, 흉곽 및 종격 장애 |
|
|
|
|
| 딸꾹질 |
0 |
1 |
1 |
0 |
| 호흡 곤란 |
0 |
3 |
0 |
0 |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
|
|
|
|
| 소양증 |
2 |
1 |
0 |
0 |
| 구진 발진 |
2 |
0 |
0 |
0 |
* 이상반응으로 보고됨; 수집된 실험실적 검사 수치에서 ALT 변화에 대한 실험실적 검사 이상수치 참고
실험실적 검사 이상수치
간 아미노 전이효소(‘5. 일반적 주의’항 참조)
임상시험 2에서는 이 약 100mg/day로 투여받은 환자 1명(0.9%), 이 약 200mg/day로 투여받은 환자 2명(1.8%), 이 약 400mg/day로 투여받은 환자 3명(2.7%)에서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의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위약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최대 ALT 상승은 이 약 400mg/day로 투여받은 환자에서 정상 상한치의 7.6배 증가였다.
칼륨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기준선 이후 칼륨 수치가 5meq/L(정상 상한치) 이상 상승하였다. 임상시험 1에서 기준선 이후 칼륨 수치가 5meq/L(정상 상한치) 이상 상승한 환자는 이 약 200mg/day로 투여받은 환자에서 17명(17%)이었고, 위약군에서 8명(7%)였다. 임상시험 2에서 기준선 이후 칼륨 수치가 5meq/L(정상 상한치) 이상 상승한 환자는 이 약 100mg/day, 200mg/day, 400mg/day로 투여받은 환자에서 각각 8.3%, 9.1%, 10.8%였고, 위약군에서 5.6%였다. 최대 칼륨 수치는 두 환자에서 5.9meq/L였다.
2) 아시아 환자(성인 부분 발작)를 대상으로 수행한 대조 임상시험(임상시험 YKP3089C035)에서 발현된 이상반응 종류 및 빈도는 임상시험 1 및 임상시험 2와 유사했다(표1 참조).
5. 일반적 주의
1)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
이 약을 포함한 항뇌전증약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해당 적응증으로 항뇌전증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해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이 약 또는 다른 항뇌전증약의 처방을 고려하는 의사는 이러한 위험과 질병을 치료하지 않는 위험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뇌전증을 포함한 여러 질병 그 자체로 이환율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으며,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치료 중 자살행동 및 자살행동이 나타날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치료 중인 질병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2)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
이 약을 고용량에서 시작하고 빠르게 증량하였을 때(매주 또는 그보다 빠른 증량),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일 수 있는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반응(DRESS)이 보고되었다. 이 약을 하루 12.5mg으로 시작하고 2주마다 증량한 1,339명의 뇌전증 환자에 대한 공개 안전성 연구에서는 DRESS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이 약 처방 시 환자에게 DRESS의 징후와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피부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DRESS 증상은 일반적으로 발열, 다른 장기 침범과 관련된 발진, 림프절 병증, 간 기능 검사 이상, 호산구증가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발진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발열이나 림프절 병증과 같은 과민반응의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반응을 암시하는 징후와 증상이 나타나면, 이 약을 즉시 중단하며 적절한 대체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3) QT 간격 단축
QT 간격에 대한 위약 대조 시험에서 위약(6-17%)에 비해 이 약을 투여한 시험대상자 중 더 높은 비율(200mg에서 31%, 500mg에서 66%)로 QT 간격이 20msec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QTc 간격이 300msec 미만으로 감소한 경우는 관찰되지 않았다. 가족성 QT 간격 단축 증후군은 갑작스러운 사망과 심실성 부정맥, 특히 심실 세동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 증후군에서의 이러한 사례는 교정된 QT 간격이 300msec 미만으로 떨어질 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비임상 데이터에서도 QT 간격 단축은 심실 세동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 가족성 QT 간격 단축 증후군 환자는 이 약으로 치료해서는 안 된다. 또한 QT 간격을 단축시키는 다른 약물과 이 약을 함께 복용 시 QT 간격에 대한 시너지 효과로 QT 간격 단축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간 손상
시판 후 조사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간 손상이 보고되었다. 총 빌리루빈 상승과 함께 혈청 간 아미노 전이효소 수치가 현저히 상승한 간 손상 징후가 투여 후 보고되었다. 시판 후 조사에서 이식을 필요로 하는 급성 간부전이 보고되었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일부 환자에서 혈청 간 아미노 전이효소 수치가 상승하였다(‘4. 이상반응’항 참조).
이 약 투여 시작 전에 혈청 간 아미노 전이효소(ALT 및 AST) 및 총 빌리루빈을 측정하여 기저 간 기능을 확인하는 것을 권고한다. 치료 중 간 손상의 징후 및 증상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간 기능 장애를 시사하는 임상 징후나 증상(예; 원인 불명의 메스꺼움, 구토, 우상복부 통증, 피로, 식욕 부진, 황달, 진한 소변)이 나타나는 환자는 즉시 혈청 간 아미노 전이효소(ALT 및 AST) 및 총 빌리루빈을 측정해야 한다. 다른 원인 없이 간 손상이 발생한 환자는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혈청 간 아미노 전이효소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 상승하고, 총 빌리루빈이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 상승하는 것은 중증 간 손상의 중요한 예측 인자이므로, 혈청 간 아미노 전이효소 및 총 빌리루빈 상승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 약 투여를 중단하면 심각한 결과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5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
이 약은 졸림과 피로, 현기증 및 협조운동장애 관련 이상반응의 용량의존적 증가를 유발하며, 인지장애 및 시각 변화와 관련된 이상반응을 유발한다.
(1) 졸림과 피로
이 약은 용량의존적으로 졸림 및 피로 관련 이상반응(졸림, 피로, 무력증, 권태감, 과수면증, 진정, 무기력)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4. 이상반응’항 참조).
임상시험 1과 임상시험 2에서 이 약을 1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31%, 이 약을 2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36%, 이 약을 4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57%가 이러한 이상반응 중 하나 이상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19%가 보고되었다. 졸림 및 피로 관련 중대한 이상사례는 이 약 투여군에서 0.4%가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투여 중단율은 이 약 투여군에서 2%, 위약군에서 1%였다.
(2) 어지러움, 보행, 협응 장애
이 약은 어지러움, 보행, 협응 장애 관련 이상반응(어지러움, 현기증, 균형 장애, 운동실조, 안진, 보행 장애 및 비정상적인 협응)의 용량 의존적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4. 이상반응’항 참조). 임상시험 1과 임상시험 2에서 이 약을 1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21%, 이 약을 2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31%, 이 약을 4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52%가 이러한 이상반응 중 하나 이상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18%가 보고되었다. 어지러움, 보행, 협응 장애 관련 중대한 이상사례은 이 약 투여군에서 2% 보고된 반면에 위약군에서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투여 중단율은 이 약 투여군에서 5%, 위약군에서 1%였다.
(3) 인지 기능 장애
이 약은 인지 기능 장애 관련 이상반응(기억장애, 주의력 장애, 건망증, 혼란 상태, 실어증, 언어 장애, 사고 속도 저하, 방향 감각 상실, 정신 운동 지연)를 유발할 수 있다(‘4. 이상반응’항 참조). 임상시험 1과 임상시험 2에서 이 약을 1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6%, 이 약을 2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6%, 이 약을 4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9%가 이러한 이상반응 중 하나 이상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2%가 보고되었다. 이 약 투여군이나 위약군에서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투여 중단은 이 약 투여군에서 0.4%가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4) 시각적 변화
이 약은 복시, 시야 흐림, 시력 장애를 포함한 시각적 변화 관련 이상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4. 이상반응’항 참조). 임상시험 1과 임상시험 2에서 이 약을 1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9%, 이 약을 2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9%, 이 약을 400mg/day로 무작위 배정받은 환자의 18%가 이러한 이상반응 중 하나 이상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2%가 보고되었다. 이 약 투여군이나 위약군에서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투여 중단은 이 약 투여군에서 0.4%가 보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5) 운전 또는 기계조작 능력에 미치는 영향
이 약은 졸림, 어지러움, 피로, 시야 장애 및 기타 중추 신경계(CNS) 관련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운전이나 기계조작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약이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되기 전까지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의 활동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6) 투여 중단
이 약 중단 시 발작빈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다른 항뇌전증약과 마찬가지로 점진적으로 중단해야 한다(‘용법·용량’항 참조).
다만, 중대한 이상사례로 인해 중단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
6. 약물상호작용
표 2는 이 약이 다른 약물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한 것이다.
| 약물 또는 기질 |
이 약이 다른 약물에 미치는 영향 |
임상적 권고사항 |
| 항뇌전증약 |
|
| 라모트리진 |
혈중 농도 감소 |
이 약과 병용할 경우 해당 약물들의 효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라모트리진 또는 카르바마제핀의 용량을 증량해야한다. |
| 카르바마제핀 |
혈중 농도 감소 |
| 페니토인 |
혈중 농도 증가 |
페니토인 수치가 2배까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 약을 증량하는 동안 페니토인 용량을 최대 50%까지 서서히 줄여야 한다. |
| 페노바르비탈 |
혈중 농도 증가 |
이 약과 병용할 경우 해당 약물들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임상적으로 적절한 경우 페노바르비탈 또는 클로바잠의 복용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 데스메틸클로바잠(클로바잠의 활성 대사체) |
혈중 농도 증가 |
| |
| CYP2B6 기질 |
혈중 농도 감소 |
이 약과 병용할 경우 해당 약물들의 효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이 약과 병용할 경우 필요에 따라 CYP2B6 또는 CYP3A4 기질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 |
| CYP3A 기질 |
혈중 농도 감소 |
| CYP2C19 기질 |
혈중 농도 증가 |
이 약과 병용할 경우 해당 약물들로 인한 이상 반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CYP2C19 기질의 용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 |
| 경구 피임약 |
혈중 농도 감소 |
경구 피임약의 효능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성은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추가 또는 대체 비호르몬적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
표 2 : 약동학적 약물 상호작용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대한 투여
이 약의 임부 투여에 대한 적절한 자료가 없다. 동물실험에서 이 약이 랫드의 태반을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에서는 임상 노출 수준 이하에서도 생식독성이 나타났다(‘12. 전문가를 위한 정보 4) 독성시험 정보’항 참조). 이 약은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 (모체에 대한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해성을 명확하게 상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임신 중에는 투여해서는 안 된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및 투여 중단 후 4주까지 효과적인 피임을 실시해야 한다.
2) 수유부에 대한 투여
이 약이나 그 대사물이 사람의 모유로 분비되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랫드 시험에서 이 약이 모유로 분비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수유 중인 아기에게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예방 조치로 이 약 치료 중에는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서 이 약 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이 약에 대한 임상 연구는 65세 이상 환자를 충분히 포함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고령환자에게 용량을 선택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간, 신장, 또는 심장 기능 감소와 동반 질환 또는 병용 약물 치료의 빈도가 더 높으므로 보통 낮은 용량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2. 전문가를 위한 정보 2) 약동학적 정보’항 참조).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 과다복용에 대한 사람에서의 임상 경험은 제한적이다. 이 약 과다복용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는 없다. 과다복용이 발생한 경우, 과다복용에 대한 표준 의학적 처치를 사용해야 한다. 적절한 기도 확보, 산소 공급 및 환기를 보장해야 하며, 심박수 및 리듬,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권장된다. 투석을 사용해서 이 약을 제거했다는 정보는 없다.
11.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 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